정당별
다양한 정당,
균형 있는 시의회 구성
국민의힘 13명, 민주당 9명, 정의당 1명
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당제가 이루어져 다양한 시각과 목소리를 반영할 수 있습니다.
성별
남성과 여성이
함께 만드는 지방의회
전체 의원 중
14명(61%)이 남성, 9명(39%)이 여성이며,
성별 균형 있는 시의회 운영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당선횟수별
초선의 신선함,
다선의 경험이 어우러진 의회
초선 의원이 가장 많은
70%(16명)
를 차지하며, 재선 이상 경력을 가진 의원들도 함께하여 의정 경험과 새로운 시각이 공존합니다.
연령별
세대를 아우르는 시정 참여
의원 중 60대가
39%(9명)로 가장 많으며,
30대부터 60대까지 고르게 분포되어 각 세대의 이해와 대변이 가능한 구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