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심한 춘천시 의원님들

지겹도록 날씨가 더웠던 지난여름.<BR>이제 일할만 하구나 하고 열심히 시민에 공복이 되려고 했는데.<BR>이게 무슨 일들이야.........<BR>한동안 ㄱ 의원이 자기사업과 관련해 시끄럽게하더니.<BR>공무원이 무슨 죄가 있다고 떠들어 대더니.<BR>이젠 의장이 시끄럽게해.<BR>시의원은 시민에게 봉사하겠다고 말했지.<BR>그런데 어려운 주공1단지 주택조합에서 돈을 받았다니.<BR>이게 의원이야.....이게 의원들이야.................아아 가슴아프다.<BR>우리 공무원 ,집업는 공무원좀 임대주택이라도 살려니까, 시의원 그중에도 의장이 가로채..<BR>그러고도 잘했대..... 잘못을 모르니...공무원 일할맛 날까.<BR>잘못을 모르는 춘천시의회 의장 !<BR>시민에 봉사자가 되어주소서.....<BR>솔직한 시의원이 되어 주소서...........<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