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이건실 의장님과 박동원의원님의 유선으로 시집행부가 만들어 의결 하였고 심의위원에 한분의 의원이 참여한다는 말씀을 듣고보니 개같은 조레 라는 등의 과격한 글에대하여 귀기관의 명예를 훼손 보다 노동가족 들의 복지혜텍이 점점 빼았기는 현실에 분개하여 글을 올리게 되었으며 시의회에 여러번의 정책건의 (복지회관 운영지원 환경미화원 처우개선 야간수당 등) 하였으나 개선되는것은 없고 서민노동자 복지 지원은 커령 찬탈 당하며 우리시의 노동복지 시정이 퇴보 하고 있음에 분노하였던 것이니 만큼 입장을 바꾸어 이해 하시기 바랍니다.<BR>심정 같아서는 온몸에 석유라도 뿌리고 항거하고 싶은 마음이 였습니다.<BR>없어진 복지정책중 모범근로자 선진지 견학 노동가족 한마음 체육대회 노동법률상담소 교육비 지원 너무도 야속하고 분노하였던 것입니다. 의원여러분의 힘으로 서민노동자들의 복지를 되찻아 주시기 바랍니다 <B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