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춘천시 체육시설물을 이용하는 시민으로 시설물 이용에 대한 어려움에 다른분들도 마찬가지 겠지만 이용객이나 시민들의 민원이 잘 반영되지
않아 의회에 문을 두드려 봅니다
일단 춘천시 도시공사 홈패이지는 개방되어있지 않아 시민및 고객의 소릴 듣지않고 공사자체내의 편의되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시민과 고객의 소리는 규정과 방침에의한 틀을 만들어 놓고 완전히 무시되고 있으며 원칙이 이러하니 따라야 한다는 방식이 너무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당연히 원칙을 따르지 않겠다는것이 아니라 잘못된 방침이라면 바꾸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특히 이용객이 많은 수영장.테니스장.헬스장.은 누구보다 현장을 잘알고 있는 지도자분들이 계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용객에 운동 기능과 기본질서를 가르쳐
주시고 현장상황과 돌발상황에 대처해야 하는 선생님들 누구 보다 중요한 임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어려운 강습비를 지불하며 그분들에 열정과 기능을 배우고 싶은건 운동을 배우는 사람이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체육진흥재단때 잘운영되던 시설이 도시공사로 넘어가며 모든것이 엉망이 되고 있습니다 융통성부분도 너무 없고 이렇게 결정됐으니 따라라는식.
체육은 각각의 특성이 있습니다 모두 다른 종류에 특성을 갖고 있는데 거기에 좋은 방법을 찾기보단 한가지 규정을 만들고 모두 거기에 끼워놓고 있습니다
모든 피해가 이용객이 오고 있고 또한 선생님들 마저 그렇게 따르라고 이야기 합니다 누구보다 잘 아시는 선생님들이 이용객을 불편하게 통재하고 있다는 겁
니다
무엇때문인지는 자세히 모르나 아무래도 선생님들 기본 생존권이안되고 발언권이 없다보니 알면서도 그냥 유지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제가 알기로 몇십년 강습하신 선생님들도 아직 계약직이라는 틀에서 기본급여로 생활하시는것 같은데
누가 열정을갖고 가르치고 신뢰하겠습니까? 또한 좋은 선생님들도 그만두시고 다른 일을 하시는걸로 듣고 있습니다 좋은 선생님들에거 배수울있는 시민권리
마져도 잃고 있습니다 체육시설물이 시민에 시설물이지 도시공사 시설물이 아니지 않습니까?
도시공사는 시민이 잘 이용할수 있도록 관리하는곳 아닌가요?
그런 관리가 통제가아니고 법이 아니길 바라겠습니다
좋은 체육시설을 부디 시민들 이용에 불편하지 않게 좋은 강습을 받을수 있게 개선을 호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