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대근처에 살고있다는 이유만으로 비행기소음공해를 당연히 받아들이고 살아야합니까?
점심시간을 제외한 나머지시간에 하루종일 비행기소음으로 고통스럽습니다.
집바로 위로 지나가는 비행길이 있는건지 하루에 열두번도 더 지나다닙니다.
마을에는 모두 연로하신 노인분들이 많이살고계셔서 너무나 당연히 우리동네에서는 항상 그냥나는 소리로 생각하고 지금까지 살고계십니다.
대화는 하다가도 중단 통화도 제대로 할수없을정도로 너무시끄럽고 머리가 아플정도로 스트레스입니다.
앞으로 얼마나 더 이렇게 시끄럽게 살아야하는건지요....?
답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