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관우 시의원님 억울하여 이렇게 글올림니다 바로잡아 주세요

저는 윈윈파트너스 삼성가전판매상담사 신동훈 입니다
억울한 사연은 저는 하이마트 정식직원이 아니라 도급사를 끼고있는 협력업체(윈윈파트너스)에서 하이마트 롯데마트 춘천점에 파견근무를 하고있습니다
근런데 부당한처사 근무시간이라던지 직원들한테 압박을하는 여러가지 이유로 하이마트 롯데마트 춘천점 김명주 지점장에게 공정하게 해달라고 여러번 요청하였으나 묵살되어 하이마트 롯데마트 춘천점에서 근무를 더이상 못하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러자 김명주 지점장이 저보고 일하지말고 나가라고하여
저는바로 매장을 이탈하였습니다 그리하여 다음날 저희 도급사 윈윈파트너즈에 보고를하였는대 하이마트 롯데마트 춘천점 김명주 지점장과 하이마트 강원지사 지사장이 저이 도급사 윈윈파트너스에 왈력을 행사하여 저를 강제퇴사를 시켰고 다른 직장으로 이직도 못하겠금 하였습니다
저는 너무억을하여 저이도급사 윈윈파트너스에 여러번 복직을 요구하였으나
하이마트 강원지사 지사장과 롯데마트 하이마트 춘천점 김명주 지점장이 절때로 저를 강원도에선 일을시키지말라하여 복직을 시켜줄수 없다는 답변만들었습니다
제가 이일은한지 6년째이고 하이마트 강원지사 지사장과 하이마트 롯데마트 춘천점 김명주 지점장도 참나쁜 사람들이라 생각하지만 저이 도급사도 나하나때문에 강원도 하이마트 매출을 포기할수없다고 하이마트 강원지사 지사장 눈치를 보면서 저를 버리는처사가 이해가 안됨니다
제가 다시복직할 방법은 없는걸까여?? 대기업의 행포에 좌절을 느낌니다
바로잡아 주십시요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