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없는 수해복구와 공지천 정비사업

지난 여름 장마피해 수해복구와 공지천 하천 정비사업을 하면서 웃기는 행정이 벌어지고있다
학곡리 탄약부대가 둘러싼 논과 복숭아 과수원이 있다
지난여름 장마가 심해 곽모씨가 경작하는 복숭아 농장이 약200평정도가 수백톤의 토사가 유실되었다 관계공무원과 설계 등관련자들이 수차례 다녀갔다
결론은 수해지역이 하천이라 복구를 할수업다고 한다.
하천을 사용한다고 하천세를 5년에 한번씩 임대료를 받고있으며 특히 하천이니까 복구를 해야하지 않나요
그런대 더큰문제는 토사가 엄청난량이 공지천으로 흘러간다.
공지천이 유출된 모래로 가득하니 요사히 강바닦에서 수천톤의 모래를 퍼내느라 25톤펌프차와 굴삭기가 바쁘게 일을 한다.
학곡리 등 소하천을 잘정비하고 중간 중간 보를 만들어 모래유출을 막는다면 수십억의 국민또는 시민의 세금이 절약될것이다.
하천이라고 정비와 수해복구를 하지않는다면 돌아오는해는 곽모씨 농장이 또엄청난 량의 토사가 유출될것이다
대책을 강구해주세요 의원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