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빌라옆으로 작은길이있습니다 몇몇 주민들만 오고가는 이길이 이제는 얼마전부터 택시회사차량50대 중기회사중장비외차량30대와 교회 혜민의집 으로 식사하시러 많은 어르신들이 오고가는 무시무시한 위험한길로 사고가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위험한 작은길이 있습니다
어린아이가 있는 이곳 주민들은 아이들만은 절대 밖으로 안내보내고 주민모두 불안에 신경을 바싹 쓰고있는 편이며 덕분에 먼지가 많아 문을 못여는 요인도 있지요
밤이되면 칠흙같은 어두움에 더욱더위험해 중간(주차장부근)부근에 가로등을 설치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동네 어르신들이 바닥의 조금 튀어나온 턱부분에 넘어지는 위험한경우가 있습니다
주민의 불편함을 살펴주셔야하는 의원님이기에 부탁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