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천리 상생빌라 앞 쓰레기장에 대해 말씀 드립니다
어제까지만해도 이렇게 주변 몰지각한 비상식인들 땜에 분리수거가 안된 주로 영업(농업)용 쓰레기가 한달이넘게 방치된 주택앞입니다
엇그제 시에민원을 넣으며 치워지긴했지만 머잖아 또 마찬가지겠죠
주변의 주말농장,교회, 중기회사, 등에서 주로 밤에 버려지는 쓰레기며.
신고를해야 청소과에서도 치우더군요 전 시에 근본적인해결을 바래 CCTV설치아니면 쓰레기장을 다른곳으로 이동해줄것을 요구했고 시는 그냥 쓰레기만치우고 예산타령만하며 답변을 마무리 하더군요
전 동면 만천리의원님들에게도 서운합니다 한달이지나도록 면사무소며 의원님들은 무얼 하시는지 감춰진곳도 아니고 사방이 뚤린 곳인데 어쩜 한번도 동네를 돌아다니진 않나봐요 주민을 위한 의원이시면 동네에 파리와 악취가 들끓는 곳을 오래도록 방치되는곳 이 있어도 어찌 신경도 안쓰시는지.. 모단체들 모임만 쫗자다니며 인사하지말고 내가맡은 구역의 어려움 불편함을 해결해 줄수 있는 진정한 의원이셨으면 합니다
지금은 쓰레기가 없지만 얼마후면 또 똑같은 현상 같은 민원 같은 치움 반복 되겠지요 이곳 주민들은 어린아이 부터 노인분들까지 다양합니다 .집을 깨끗하게 사용하고저 한달에 한번정도 모두모여 빌라 주변청소도 하고 이번에 건물 전체 도색도 하는등 맘 합쳐 열심히 가꾸고 있지요 근데 입구의 쓰레기장은 낮에도 창문을 못열어 놓는등 괴로움과 불퀘감에 화가납니다
근본적 해결을 위해 애써주세요 의원님들이 할일이고 하실수 있는 일인걸 잘 알기에 부탁드리며 저에게 메일이나마 해결 상황을 알려 주셨으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