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이라는 직분이 이래서 욕먹고 사라져야 한다는 겁니다

인터넷의 보도가 사실인지 정확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내용은 전반적으로 맞을 것으로 이해합니다. 사적인 활동에 대한 본인의 반성과 그로인해 시민의 세금이 사리사욕으로 낭비되었습니다. 요즘같은 시대에 아직도 그런 안이한 형태의 생각과 활동을 일상화하고 계시는 분이 있다는 것에 대해 실망이 가득합니다. 시정생활을 그렇게 하고 계시다면 다시금 생각하고 활동하세요. 그전에 무언가 자기반성이 있어야 하겠지요 그런 어긋난 행동이 나중에 본인의 의정활동속에 집어놓고 주민을 기만한다면 절대 용서가 안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