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정차 단속 자동카메라 설치 반대

춘천시와 시의회는 무엇을 하는가?



최근 지방TV 광고에 지역 경제에 역점을 두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라는

광고를 시의회에서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무엇을 하겠다는 내용도 없는 선심성 공약이라는 것을 한눈에

알수 있습니다.



춘천 지역경제를 살리는 길은 무엇일가?

재래상권 중심에 무상 또는 실비 주차장이 많이 만들어 저야한다.

재래시장 접근 도로변에 노상 주차를 허용하여야한다.

시간제 주정차단속을 하여 재래상권의 침채를 막아야한다.



현재 춘천시와 시의회가 하는 일

1.3월부터 자동단속 무인카메라을 운영하여 07시부터 21시까지 무차별 단속

2.주청차 단속차량 4대로 증차하여 시내 전구간 항시단속.



3월달 이후에 춘천시내의 변화.

1.주차장이 없는 상권에는 인근 주택가로 몰린 차량때문에 주차전쟁.

2.주택가 내집앞 무허가 주차차단 적채물로 골목길 차량 통행불가.

3.지역경제는 주차장이 없거나 휴일 외지 차량으로 넘치는 주차난 때문에

상권은 대형마트로 더욱 편중되에 고사되고 말것입니다.



춘천시 해야 할일.

1.단속차량은 음악을 틀고 다니면서 단속 중 이라는 것을 상시 알리고,

잠시 볼일을 보는 차량에 대하여 출 퇴근이나 교통이 정채되지 않는 구간은

좀더 여유있는 정차 단속 시간을 둔다.

2.외지 방문객이 머물고 즐길수있는 도심속에 소공원을 조성하여 인도에

조명및 춘천 상징 소형 조각상 의자등으로 도시 미간을 바꾼다.

3.야간과 휴일에는 도로 주차를 허용하는 대안을 만들어 부족한 주차시설에

편의를 제공하며,다시 찿고싶은 도시로 만든다.

4.이러한 일이 이루지면 지역경기는 후퇴하지 않고 조금씩 되살아 날것이며

인구증가와 관광도시로 차춤 명성을 얻을 것이라 사료됨니다.

수년전 춘천시는 상인 대표와 한약속

1 휴일 및 야간 단속을 하지않는다.
2 자동 카메라는 설치 하지 않겠다라고 하였는데.
3 영업을 하기위하여 사용되는 차량은 단속 하지 않는다.

슬며시 후퇴하여 주차장 증설을 미루고 단속만 강화 한다는 이유를 밣혀주세요



이문제는 춘천시민 연대. 시의회. 춘천시청 지역경제과와 교통과.시민단체.

상인 대표등과 많은 토론을 걸처서 새로운 춘천시를 만들어야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