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보호소를 보면서 그래도 춘천은 나은편이구나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매주마다 몇몇분은 몇칠에 한번씩 누가 시켜서도 아니고
그만한 돈을 받는것도 아니지만 궃은일 마다않고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이 아니 거의다가 젊은 사람들입니다
다른지역사람들이 춘천보호소 환경을 보면서 춘천이라는 이미지가
맑고 깨끗하고 따뜻한 곳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어느 것이 소중하지 않겠나요
봉사자분들의 사비들여서 아이들 먹을거리며 겨울날 준비품.미용.간단한 위생관리 까지 하고 있는 실정에서 그봉사자분들은 얼마나
힘들까요 경제적인면에서나...
다시한번 신중히 검토해주시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