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낮으로 고생하시는 의원님들 고생이 많으십니다.<BR>요즘 선거를 앞두고 머리속이 복잡하실거라 생각됩니다.<BR>개인적인 바램을 담은 작은 글하나 올립니다.<BR>선거를 앞둔 지금 의원님들은 앞으로의 춘천에 대해 해줄것이 많고, 자기자신만이 해줄 수 있는것이 있다며 말들을 하십니다. 선거 공약이라는 것이지요.<BR>하지만, 의원님들께서 선거공약이라고 하나, 둘, 이거저거 말씀하시기 이전에 과연 내가 이런공약을 할 수 있나라는 생각 한번 해 보셨습니까 <BR><BR>이야기인 즉, 지금 자신이 달고 있는 뱃지에 대해, 지금껏 돌아본 과거 자기자신에대해 부끄러운 점이없는지, 국민여러분들 앞에 서서 당당히나 누구누구는 떳떳하고 청렴결백하다 라고 말할 수 있는지,선거를 앞두고 곰곰히 뒤돌아 보심이 어떤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BR>심지어 선거철만 되면 누구누구는 예전부터 약속만하지 지키지를 않더라, 누구누구는 남의<BR>돈을 많이 떼어먹었다더라, 누구누구는 사생활이 좋지 않다더라, 누구누구는 어찌어찌했다더라.... 그런사람이 의원이되는게 어쩌고 저쩌고.. 등등 서로를 비방하고, 헐뜯는 말이떠돌아 다닙니다.<BR>물론 의원님들 전부다 그렇다는것은 아닙니다. 돌아보면 그런분들이 한둘씩 꼭 나오니 드리는 말씀입니다.<BR>앞으로는 이런일이 나오지않게 제발, 단한번이라도 자신을 돌아봐주시길 바랍니다.<BR><BR>그러니 선거를 앞둔 지금 이 시점에,잠깐이나마휴식시간도 갖고, 자신을 곰곰히돌아보는 <BR>반성의 시간을 한번쯤 가져보시는게앞으로의 의정활동에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지않을까<BR>싶어서작은 바램담긴 글 적어봅니다.<BR><BR>앞으로도 많은 열정 보여주시고, 우리 국민들에게 하는 약속 꼭 지켜주시길 바라면서<BR>화이팅 해주시길바라며 모두들 화이팅하시고, 노고에 감사드립니다.<BR><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