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의장 보세요.<BR>가끔 지면을 통해 의장을 글을 읽고 있답니다.<BR>4 월 10 일(화요일) 강원일보 8면 (초점)에 실린글을 보며 이제는 지적하는 글보다 행동으로 옮겨 줄 때가 되었다고 생각됩니다.<BR>삼천동 컨밴션센타 건립 무산을 놓고 지나간 소프트웨어 진흥지역지정 (1998년),태권도공원 유치실패,혁신도시 기업도시 유치무산 G5 사업등을 묶어 강원도의 춘천 홀대 언제까지(편집자주)란 글을 올렸드구만요.<BR>춘천시민이면 누구나 통감 하는 가슴에 멍든 영광의 상처뿐인 일련의 사건들을 누군들 모르겠습니까.<BR>의장은 3 선으로 알고 있는데 지켜본 장존인으로 소임을 다했다고 생각하는지요.<BR>이젠 참을때까지 참은 것이 아닙니까.<BR>왜 컨벤션센타 무산을 놓고 의원들이 김 진선지사 항의 방문도 하질 않고 있습나까.<BR>이런 와중에 해외연수나 떠나는 의원들을 볼때 정말로 난감하다는 생각뿐입니다.<BR>이 의장,<BR>지적했듯이 강원도가 30 만 춘천시민(그만 불기고)을 우롱했다고 했는데, 지적만하고 가만있을 작정입니까.<BR>정말 언제까지 홀대만 당하며 살아갈 것입니까.<BR>항의단도 만들고 범시민운동이라도 벌일 때라고 생각됩니다.<BR>시민을 대표하는 의원이 되겠다는 약속을 지켜 수시길 바랍니다.<BR>긴급 임시회의라도 소집 춘천시민 홀대 투쟁 특위를 만들어도에 항의 방문을 하고 범시민운동으로 제몫찾기 운동을 벌일 것을 강력히 요구 합니다.<BR>글하나 올려 놓고 면피를 하려며은 시민들의 눈이 너무나 많습니다.<BR>예의주시 하겠습니다.<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