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R>춘천시의 인사형태.이대로 가야하는걸까<BR><BR>오늘날 취업하기가 하늘에 별따기보다 힘들다고 말들합니다<BR>내 알기로 2007년 3월 20일자로 우리의 시장님~청원경찰을 신규로 5명 발령했습니다.<BR>.어려운 취업난속에 일체의 채용공고의 절차도 없이 극비에 4~5명의 인사 핵심라인만이<BR>쉬쉬하며 눈짓으로 채용절차를 단행하고 누가 알까 발령장 수여도 지하에서 극비로 시행하였으니와~이런일이 있을수 있나요<BR>단 2개월을 근무하는 산불감시원까지 공개채용한다며 체력시험을 실시하고 법석을 떨더니 정작 공무원으로 평생을 근무하는 알짜자리는 이런식으로 하는건지.<BR>요즘 공무원 되기가 말처럼 만만합니까<BR>더 기막힌건 채용된 사람들을 살펴보면 지난번 현 시장선거에서 공을 세운 1등 공신들과 그 가족들로 발령되었으니 춘천시의 인사에 다시금 입이 벌어집니다.<BR>역시..모든건 주거니 받거니..그안에서 싹트는 사랑이런건가<BR>우리의 시장님 오늘도 취업난으로 고통받는 수많은 춘천시민들과 청년백수들의 가슴에 비수를 들이대네요~.! 의원님들...<BR>의원님들도 뭔가 느끼는게 있으신가요<BR>우리 모두 .구린짓좀 하지 맙시다!<B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