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려운 곳을 긁어 주어야지...

홈피를 둘러보고 느낀점을 밝혀둔다.<BR>당신이 시민을 대표해서 그 자리에 선다면 무지하게 달라질 것 같은 이미지를 심어주었는데<BR>집안(홈피)을 둘러보니 허탈하다.<BR>어느지역을 대표한 누가 언제 무슨제안을 하였는지 우리는 알 권리가 있다.<BR>어느지역을 대표한 누가 춘천시의 계획과실천에 대하여 잘잘못을 가려내어 칭찬하고 시정<BR>시켰는지 돈은 얼마나 아껴쓰고 있는지 우리는 알 권리가 있다.<BR>비례대표 여성3명을 포함한 21명의 시의원이춘천시정에 어떤효과를 내고있는지 우리는 <BR>알 권리가 있다.<BR>점포(홈피)만 차려 놓으면 장사가 다 잘되나<BR>화끈하게 일하고 일한 걸 선전도하고 광고도 해야지....<BR>유령의 도시로 변하고 있는 춘천을 세계제일의 도시로 만들 수 있는 사람은 춘천시민을<BR>대표한 바로 당신네 들이다.<BR>제발 부탁이다. 가려운 곳을 긁어 주시길 바란다.<BR>일하기 싫으면 그동안 받아갔던 돈 다 내놓고 손해배상하고 초야에 묻혀 살 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