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1일 시민인권학교 5강 - 단일민족 신화를 깨자

<P></P> <P>[춘천, 사람에게 말을 걸다 - 연대를 위한 시민인권학교]</P> <P>시민인권학교의 다섯번째 강의는 <BR>버마행동의 뚜라 대표님을 모시고<BR>이주노동자 인권을 주제로 이야기 나눕니다.</P> <P>단일민족, 백의민족이라는 민족적 정체성만을 강조해 여전히 배타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는<BR>이주노동자들의 현실을 통해 우리 사회의 또 다른 모순을 일깨우는 강의가 될 것입니다.</P> <P>[이주노동자 인권] 단일민족 신화를 깨자 : 한국사회에서 이방인으로 살기</P> <P>* 강사 : 뚜라 버마행동(한국)대표<BR>* 일시 : 10월 31일 (화), 저녁 7시<BR>* 장소 : 광장서적 2층 북카페</P> <P>연대를 위한 시민인권학교는 10월 셋째주부터 11월 첫째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저녁 7시에 광장서적 북카페에서 열립니다.</P> <P>강의에 대한 문의나 신청은 춘천시민연대 혹은 춘천 광장서적을 통해 하시면 됩니다.</P> <P>*춘천시민연대 251-2120http://www.jinbochunchon.org<;BR>*춘천 광장서적 252-6585http://www.8hobook.co.kr<;/P> <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