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FONT size=3>춘천 정도 600년의 사활이 걸린 혁신도시 유치문제 때문에 춘천이 역사이래 대단히시끄럽다. 양심을 끝내 지키지 못한 4명의 원주를 지지한 파렴치한 교수나리와 이것을 정확히 중재하지 못한 강원도지사 때문에빚어진 아주 악랄하고 지능적인 불의를 보다못한종교가들 까지 들고일어나춘천이 혼란스럽다. <BR>이런 와중에 한수 더뜨는것은 춘천에 있으면서 정확히 이런 불의를 폭로해야할 언론이 한쪽편을 들어 진실을 숨기기에 급급하고 시에서는 이런 언론에 구독료라는 명목으로 2006년도에 수억의 예산을 세워놓았다 하니 이 얼마나 우수운 얘기인가강원0000는 정확히 보도할려고 노력하는 반면 강원00는혁신도시라는 얘기만 나오면 어찌해서든지 숨기고 아니 축소 보도할려한다. 한번 자세히 보세요 제얘기가 거짓말인가 이런 역적같고 간첩같은 춘천을 배반하는 신문사를 위해 예산을 세워 준다는것은 춘천의 자존심을 짓밟는 노릇이다.(소문에는 강원00는 원주로 이사간다는 소문도 있음) <BR>이런 사실을 알고도 신문 구독료 예산을 세운다는것은 말도 안된다. 시의회에서는 예산을 심의 확정한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사실인지 묻고 싶습니다. 사실이라면 무슨 조치가 있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BR><BR>춘천사랑은 미처생각하지 못한 작은데서부터 해야하지 않을까요!<BR></FONT></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