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황당한 말을 해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조만간 우리 춘천시민에게 닥칠 사태를 미리 말씀<BR>드린것 뿐입니다.<BR>공지천 인근 위생처리장내 음식물 처리장을 14일 가동한다 하는데 정말 유종수 춘천시장이 <BR>큰일을 내려 하고 있습니다.<BR>여름에 준공해 가동하려다 춘천시민의 강력한 반발로 준공을 연기 , 찬공기가 도는 이시기에<BR>준공하여 냄새가 덜나는 시기를 얄팍하게 이용 하려는 유종수 춘천시장.....<BR>하지만, 춘천시민이 그렇게 바보로만 보입니까 착각 하지 마시오!<BR>서울시장은 청계천을 정리하여 환경을 살리는 대업을 이뤘는데 , .........<BR>유종수 춘천시장은 음식물 처리장을 공지천에만들어춘천시민 죽이기에 혈안이 되어 있니...<BR>그것도 자기고향인 발산리에 있던 음식물 처리장을, 춘천시 한복판에다 이전한 고향을 사랑하는 그런 위인인가 봅니다. 춘천시민이 다 쓰러지든 말든 ,자기만 임기를 마치면 된다는 생각<BR>인가 봅니다. 시 의원님들께도 쓴소리 한마디 하겠습니다. 당신들은 그곳에서 도대체 무얼하시는겁니까 춘천시민 죽이기에 춘천시장을 도왔으니 이래도 할말이 있습니까<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