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에서는 재래식 시장을 살린다고 말만 할뿐 한번의 상의도 없이 20일날 연락 통지서 한장 보내고 21일날 밤 9시30분경에 포크레인을 동반한 용역업체 직원들50-60을 대리고 재래시장의 통상적인 갑판대를 부수고 물건도 다 지버버리는등 민주주의 에서는 찾을수 없는 그런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이유는 춘천시에서 시행하는 브라운 5번 가를 건축하는데 도로가 2차선으로 나야 한다고 하면서 재래 시장 영세 상인들을 한번의 상의도 없이 무참히 중장비로 짖발아 버렸습니다<BR>과연 이방법이 정말 정당한 방법인지 그렇게 마음대로 부수면서 춘천시 직원 한명도 없고<BR>만날수도 없었습니다~<BR>재래시장을 살린다면서 시장에 2차선도로가 왠말입니까<BR>상인들은 그렇타 쳐도 소비자들은 차선이 2차선이돼면 어디로 다녀야 한단 말입니까<BR>브라운5번가라는 거대 공사업체가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 상인들을 중장비로 짖발을수 있습니까오늘 중앙시장의 영세 상인들에게는 날벼락이 떨어 졌습니다~<BR>시장에 계신분들은 거의가 40년 이상 장사를 하고 계신분들인데 중장비로 갑판대를 부수고<BR>용역 직원들이 집어 던지는등 하는모습에 다 피를 토하고 싶은 싶정이었읍니다!<BR>너무나 얼울하고 해서 이글을 썼습니다~한번만이라도 생각좀 해주세요!<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