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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와 춘천시의원은 무슨짖을 했는지 아는가

<STRONG>우리노총 춘천지부는 38년의 긴세월동안 춘천지역의 경제활동에 주체로서 땀흘려 일하며 우리 지역발전에 이바지 하였다고 자부 한다.<BR>산업평화를 위해 파업을 자제하고 노.사 상생하며 노.사.정 공존을 위해 함께노력하여 왔다.<BR>그러나 근로자복지회관의 운영과 관련하여 한국노총춘천지역지부는 해산할수 밖에 없는 기로에 있으며 전국 최초로 지역의 대표성을 이름지은 춘천지부가 해산하여 긴 역사는 사라지고 영서지역지부로 탄생할 것이며 강한 조직 .전투조직으로 거듭나야 할것 같다.<BR>1995년 12월 춘천시 근로자복지회관을 당시 인현상 의장이 위탁받아 근로자복지를 근로자가 투자하는 웃지못할 병신짖을 하며 시설투자 등에 약2억여원을 빚을지고 시작하여 7년간 5억여원의 빚을지는 운영으로 보다못한 후배들이 개혁을 기치로 4년간 운영하였으나 빚은 줄어들을 수가 없었다.<BR>이유는 간단하다 근로자 복지사업이 무슨 돈되는 수익사업인가 왜이런 간단한 이유를 시 집행부와 인현상 전 의장은모르고 한짖인지 한심한 일이다.<BR>과거는 이렇게 되었지만 지금 시와 시의원은 어떠한가 춘천시는 11년간 운영하던 위탁운영권을 아무런 준비없이 2006년 12월30일부로 계약만료를 이유로 운영권을 찬탈했다.<BR>운영권 찬탈후 우리노총 투자금에 대하여 감정평가 법인 두곳을 선정하여 감정평가 한결과 1억2천7백만원을 투자보상으로 제시하여 춘천시의회에 복지관 운영집기매입자금을 추경예산으로 올린것이다.<BR>그러나 감정평가 할수 없는 예식시설 수영장물 광고 등에 의한 회원확보 부부직장인을 위한 어린이집 보상이 빠져있어 시와 의견대립 중에 있엇으나 급한 빚문제인 직원들에 퇴직금 4천여만원과 은행 부채 협력사 보증금 등의 문제로 운영권찬탈 5개월이 넘어서도 참고 있엇으나 시민의 대표라는 의원들이 시민의 고통을 줄이기는 커령 퇴직금 지급을 못하게 막는 결과를 초래하였던 것이다.<BR>춘천시의 시민재산 강도행각에 시의원들이 공범으로서 행동하는 결과를 초래했다.<BR>이에 우리는 춘천시와 시의회의시민재산 찬탈행위에 강력한 투쟁으로 응징할것이다.<BR><BR><BR></STR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