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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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글쎄요 난 달리 생각합니다.

<P>위탁경영을 하다가 계약이 만료되면 그만 아닌가요<BR>계약만료시기 전에 갱신을 위한 노력을 하던가 <BR>아니면 위탁경영을 종료하는 준비를 하여야 하는 것이 상식아닌가요<BR><BR>적자가 나면 위탁경영을 스스로 포기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BR>계속 그 관계를 유지하였다면, 적자가 났다고 항변할 입장도 못됩니다.<BR>또한 접수된 회원은 경영자의 노력도 있지만 시설물에 의한 영향도 있기<BR>때문에 위탁자만의 공으로 돌리는 것은 어패가 있다고 생각합니다.<BR><BR>적자가 나는 위탁을 계속하려는 저의도 이해 못하겠고,<BR>내 입맛에 안 맞는다고 시와 의회를 일방적으로 매도하는 것은<BR>어린아이의 투정일 뿐 전혀 설득력이 없다고 봅니다.<BR><BR> <BR><BR><B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