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님들 정말 가만히 있을 겁니까.<BR>묻매를 맏고 있는데도 아프질 않습니까.<BR>꼭 몽둥이로 맏아 피멍이 들어야만 아픈줄 알고 있는 것 같은데-------<BR>가슴에 드는 피멍은 지워지질 않지요<BR>컨벤션센타 산업위해외연수 추경예산삭감 내무위원장카피기고 이건실의장 봉급따불인상요구등 홈피에 줄줄이 묻매를 맏고 있는데 어째 말 한마디 없단 말입니까.<BR>신문에 시조를 바꾸자고 하질 말고 시민들의 물음에 답변이나 하는 것이 어떨런지요--.<BR>그리고 이 의장 행사에 그만 참석하시요-------.<BR>신문에 나는 사진 이제는 보기가 거북 스럽습니다.<BR><BR>다른 의원들도 자중을 하시요.<BR><BR>그리고 시민들로부터 홈피에 질문을 받은 의원들은 답변을 하는게 진정한 도리가 아니요<BR><BR>정말 입을 다물고 있겠다면 --------.<BR>입을 열게 해 줄 것입니다.<BR>선거때 당당하던 모습은 어디를 갔단 말입니까.<BR><BR>의원님들-----.<BR>보십시요.<BR>아마 오는 7월 1일부터 시민소환제가 실시되면 의원들이 줄줄이 줄을 세울 것입니다.<BR>만반의 준비를 하질 않으면 망신을 당할 것을 각오해야 할 것입니다.<BR><BR>저 같으면 공개적인 망신보다는 속시원히 답변을 하는 쪽을 택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생각 하는데--------.<BR>계속 지켜 보겠습니다.<BR><BR><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