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글로벌시대에 북한은 경제적인 뒷받침없이는 스스로 자멸된다.
현재를 시점으로 남한과 북한이 통일이된다고 가정을 한다면 양아치나라가 될것임이 뻔하다.
우리 국민은 남북통일에 대하여 잠재적으로 누구나 한번은 생각을 해보았을 것으로 한다.
글로벌시대의 국제정세속에서 한국이 현재의 환경적 ,지리적,위치적으로 중,일,러 의 막강한 강대국에 둘러쌓여 남과북의 통일을 위한 6자회담을 열고있다.
강대국인 주변국가들이 참여하여 작은 손바닥만한 남과북이 체제이념이 각기다른 국가와국가가되어 이를놓고 6자회담을 하고 있는 것이다.
6자회담을 참여한 중,일,러 나라들의 의도는 진정 한국이 통일이 되기를 바라겠는가. 그렇지만은 않다고 생각한다.
남한과 북한이 합치면 한국은 중,일,러 주변국가를 우수한 머리로 앞선 한국이 세계중심국으로 될것임은 자명하므로 그들의 나라는 통일에대해 간접적으로 반대를 하고 있으나 6자회담은 지속적으로 개최할것으로 내다본다.
향후 30년간후인 2040년도에는 통일비용이 2520조에 이른다고 한다
국정운영하시는 이명박대통령은 이번 8.15 경축사에서 통일은 되는 날이 반드시 올것이다. 이에대비하여 통일세를 내는 방안은 모색하도록 명령을 하셨다.
2025-2040년대는 통일시대를 맞이하기위한 국가정책으로 전개하여 국가 지자체의 특성을 살려 성장발전을 기조로 하여 전개하여 나갈것이다.
여기에 국민들은 통일시대를 맞이하기위한 메스컴을 통하여 국가의시대성에의한 통일세 세비의 필요성과 통일을 대비한 국민의 의무의 납세임을 인식과 기본적인 통일세 납세법에 관한 국민과의 대담과,공개토론를 통하여 여론의견을 수렴하여 헌법학자,연구원,각계각층의 에서 일하는 분의 자문을 얻어 국가적 사명임을 알고 통일세의 납세는 국회를 통하여 의결되고 공포하여야 할것이다.
21세기 미래의 한국으로서 통일을 대비한 국가정책의 일환으로서 받아거두워지는 통일세의 납부는 점증적으로 경제,사회를 위한 발전적인 모템이되어 새로운 파러다임으로 국가성장동력발전이 되어 한국이 세계중심국이되는 날도 머지않을 것으로 내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