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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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 지팡이? 민중 몽둥이??미치는 지역 치안!!!!

2년여 전에 당한 황당하고 억울함을 글로 표현하자니 가슴 속에서부터 불덩이 갈은게 치밀어 오름을 억누르고 써봅니다.

거짓없고 사실만을 말하려 하다보니 어쩔수 없이 아래 내용에 나오는 분들도 모두 실명으로 올립니다.

사건이 있던날은

2010년8월29 오후 09시경 약간의 비가 내리던 여름 밤이 였습니다,

배 일작(본인)은 지인인, 이*용을 만나고자 효자2동 소재 호프집 \"백두대간\"에 갔습니다.

당시 김 *희가 운영하던 호프집 백두대간에 갔을때는, 여름엔 이른 저녁 시간 이였지만, 인사겸 주문을 받으러 온 주인 김 **는 이미 많은 술을 마신 듯 하였었습니다.

나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 하는 최 *정과 선배 한 ** 와 주인 김 *희는 호프집 안쪽 끝자리에 합석하여 이미 많은 양의 술을 함께 마시고 있었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 가 자리를 잡고 앉은 제게 주인 김 *희 씨가 와서, 인사 치레로, 인사를 하며 혼자 왔냐고? 묻고

이에,“이 *용을 만나러 왔다” 며 답 하는데

주인 김 *희는 이미 술에 취한 듯 보여,

“오늘 벌써 술이 좀 되신 것 같다, 뭐 좋은 일 있냐?” 며

인사 삼아 이야기 하니까,

친동생(최 *정 지칭) 과 남편( 한 *규 지칭) 하며 집안 문제로 이야기 하다 보니 술 좀 마시게 되었다. 는 등의 이야기로 잠시 몇 마디 나누고 생맥주 500cc를 주문 하였고,

주인 김 *희와 이야기를 나누는것에 뭔가 심사가 뒤틀렸는지

주인 김*희가 동생이라고 지칭하던 최 *정이 자신의 자리에서 일어나서 내게 시비조로 말을 걸어 왔습니다.

주인 김 *희가 최 *정을 친동생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던 저는

최 *정 과 한 *규 일행이 술이 많이 취한 상태들로 보여,

상관 말고 기분 좋게 술들 마시라고 하였고,

재차 시비조로 말을 걸어 오는 최 *정에게 젊은 사람이 조용히 술이나 드시고 가시라 한 뒤 ,

무시하며 상대도 안하고, 약 오분 정도 혼자 앉아 있던 중,

때마침 이 *용이 호프집으로 들어 오는것을 보고,

나는 마시던 500cc 생맥주도 일부 남긴 채 일어서서 나오며,

주인 김 *희에게 다음에 술 마시러 와서 생맥주 값 2000원을 추가해서 계산 하겠노라고 하며, 자리를 피하듯 나왔습니다.

호프집을 들어오던 이*용을 이끌고 이 곳 분위기가 안좋으니

딴 곳으로 가서 이야기 하자고 하여 영문도 모르는 이 *용을 이끌고

백두대간 호프집을 나왔습니다.

약100~200M 떨어진 근처 춘천지방법원앞 “썬 호프” 란 술집으로

자리를 옮겼고 이 *용과 배 일작은 호프집에 앉아 술을 주문하고,

이야기 도중 이*용에게 “아는 지인이 우두동에 술집을 개업 했다며 그곳 가서 한잔 하자”는 이 *용의 제안으로,“썬호프”에서 시켜 놓은 술(소주 한병)을 반 정도 남기고,

우두동으로 가려고 \"썬 호프\" 술집을 나섰습니다.

백두대간 호프집 앞에 주차 되어 있는 차량을 대리기사를 콜하여 가기로 했던터라, 백두대간 호프집 앞으로 갔습니다.


“백두대간”은 지나면서 보니까, “간판 과 내부등”을 소등 하였기에, 그 사이에 영업을 파했나 생각하였습니다.

이 *용과 배 일작은 대리운전 업체를 알고 있던곳이 없던터라,

이 *용이 건물들 앞에 홍보용으로 뿌려 놓은 명함이 있나 찾아보고자 두리번 댈 때,

이미 영업을 끝낸 줄 알았던 “백두대간” 호프집에서 문이 열리고 주인 김 **가 나왔습니다

이 *용은 김 *희에게 대리 기사 좀 불러 달라고 부탁 하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 배 일작은 백두대간을 지나 7~10미터 옆에 떨어져 있었고,

주점주인 김 *희 와는 말 한마디 안 나눴습니다.

백두대간 호프집 앞 인도에서 김 *희 와 이 이*용이 이야기 나누는 소리가 나는 것을 들었는지 불이 이미 꺼져있던 백두대간 호프집에서

김 *희가 친동생이라고 하였던 최 호*이 나왔고, 최 **은 이 **과 김**를 뿌리치고, 거리를 두고 떨어져 있던 나를 보고는 내게 욕설을 하며 시비를 걸었습니다.

이에 이*용 과 김 수*는 “최 *정”을 말리며 함께 제지 하였고,

배 일작은 모른 척 하고 20여 미터 떨어져 있던 차 근처로 피하였습니다.

이성을 잃은 최 *정이 제지 하는 이*용과 김**를 뿌리치며 배일작에게 수 치레 달려들기를 하였고, 이 순* 과 김 수*는 최 호*을 가까스로 제지 하던 중, 술집 안에서는 아까 김 *희가 자신의 남편이라고 칭하던 사람 (한 석*)의 소행으로 보이는 듯한, 유리병& 컵을 깨고 집기를 부수는 시끄러운 소리들이 들렸습니다.

이에 김 *희는 겁이 났는지 112에 신고 하게 되었고,

잠시 후 남부지구대소속\"이상*경위, 김규* 경사, 장*경순경 실습생?\" 이 도착 하게 되었고. 당시 상황은,

호프집 앞에선 최 *정을 이 *용이 붙잡고, 제지 하였고, 20m정도 떨어져 있던 배 일작은 경찰차에서 먼저 내린 이*도 경위 에게 사건 정황을 이야기 하던 중 이**의 만류를 뿌리치고, 최 *정이 이 *도경위와 김 *희 사이를 지나 제게 달려 들었고, 저는 반사적으로 왼손으로 최*정의 가슴부위를 밀쳐 내게 되었고,

(그 와중에 이 *용도 엄지 손가락이 꺽여서\"약15일\"정도 일을 못하고 고생 하였다고 함!)

뒤늦게 차에서 내린 김 *하경사와 장*경 실습생은

내가 최 *정을 구타하는 것으로 오해하고 소란을 피우는 줄 알았는지 “경찰관들이 신고를 받고 출동 하는데 경찰관 앞에서 폭력을 행사 하느냐?”

“경찰관이 개* 으로 보느냐?”며 순식간에 내 오른손을 뒤로 꺽으며 강압적으로 제압 하였고,

김*하경사는 경찰 실습생 장*경에게 명령을 하여 합심해서

당시 사고로 오른손목 부위에 세 군데의 골절을 입어,

오른손으로 아무것도 못하는 상태에서, 일상을 왼손으로 생활하던 처지였습니다.

김*하 경사는 넘어트린 나를 강제로 수갑을 채우고자 저의 오른손목을 비틀며 압력을 가하였고, 나는 고통으로 비명을 지르며 오른 손목을 놔 달라고 애원 하기를 수차례 하기도 했습니다.,

김 *하경사와 장 *경 살습생 “2인”은 넘어져 있는 제 몸위에 올라타서는 발로 밟고,전신으로 저를 제압하였고,

오른 손목 골절상을 입고 왼손으로만 어렵게 생활하던 나는 극심한 통증에 본능적으로 손목이 정상이 아니니 놓아 달라고 애원하며 비명을 수차례 지르게 되었고, 결국 잠시 의식을 잃었습니다.

비가 와서 질퍽한 인도에 엎어뜨리고, 저를 올라타서, 온몸을 짓밟고, 폭행하면서 뒤로 수갑을 채우는 상식으로나 법으로는 도저히 이해 할 수 없는 폭행과 완력을 하던 중,급기야 나의 오른쪽 다리 주뼈까지 부러지게 되었고, 순간 의식을 잃은 저를 강제로 경찰차에 태워 지구대로 이송중, 정신을 차린 저의 요구로 수갑을 풀어주고 119 구급대 엠브런스를 호출하였고, 지구대에 도착하자마자 대기중인, 119구급대 엠브런스로 강원대학교 부속병원으로 이송, 응급실에 입원 하게 되었습니다.

응급실에 입원하여 응급처치를 받고 침상에 누워, 통증으로 괴로워 하는 배일작에게,

“경사 김 *하” 와 “순경 실습생 장*경”은 열두시 넘은 시간과 새벽 세시경 두 차례 장 시간(약 세시간 정도) 찾아와서,

오해가 있었다며 자신의 실수를 인정 하며, 합의를 종용하였기에,

아픈 와중에도 어이가 없는 저는,

“어디가 얼마나 아픈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어떻케 합의를 해주냐?”

“내일 정밀검사 받고, 담당 의사 말을 들어본 이삼일 후에나

합의를 논하자“

김 *하경사는 사건이 외부에 알려지거나 확대 되는것을 우려하였기에

“같은 춘천 사는 사람들인데, 당신들한테 불이익 주는 행동이나,

언론이나 방송국에 알려 언론 플레이 같은 짓은 안 할테니까,

염려 놓코 돌아가라\" 지금은 통증때문에 정신없으니까 혼자 있게 해 달라고

수차례 부탁,요구 하였고,

이에 김 *하 경사는 내가 자기 뜻대로 호응을 안하니까, 응급실 침대에 누워 있는 내게

“ 누가 다치는지 맘대로 해 봐라!”

“ 경사 정도면 나도 내 나름대로 나를 보호 할 수 있는 파워는 있다”

“나는 공무를 보는 경찰관이고, 우리가 한 행위에 대해선

행정재판해서 국가에서 보상받아 봐라.”

는 등 협박조로 말을 남기고 간 뒤,

입원해서 수술을 받고 병원에 한달을 있는 동안에 한번도 연락이 없는 상황이였습니다.

법이 있는 민주주의 국가에서 공권력을 집행하는 경찰관들에게 당한있을 수도 없고,있어서도 안 될 어이 없는 일을 당한

저는 “경찰감찰부서”인 “춘천경찰서 청문감사실”에

진정하면 억울함이 풀리겠지 하는 안일한 생각으로 진정서를 접수하였고, 원만한 해결을 기다리며 강원대학교병원에 입원,퇴원후 수개월을 치료중에,

춘천 경찰서 형사계에서 피의자 조서를 받으러 오라는 연락을 받게 되어 출석 하였더니,

죄인 아닌 죄인( 피의자) 조서를 받으라 하여 억울하고 어이 없어,

상급사법기관인 검찰에서 조서를 받길 원하기에 “진술거부”를 하였고,

검찰에서는 김**경사 ,이**경위가 직접 허위조작 작성한 사건보고서등을 참고로 직접조사는 안하고 경찰조서를 토대로 벌금 일백만원을 구약식 고지 하였습니다.

이게 다 바보 같이 청문감사실 과 경찰관들의 양심을 믿고 기다리며 지낸 결과 이지요!

정식재판을 청구하게 되었고

1심 재판후에나, 춘천지방법원에서 이 ** 경위,김 ** 경사가 꾸민 사건진술기록과 공판기록을 열람하고 사본을 교부 받아본 후에 알게 된 내용이지만,

(1심 공판 이전엔 알고 싶어도 조서내용을 일체 볼수 없는 상황이였음)

민주주의 국가에서는있을 수도 없고, 있어서도 안되는,

경찰공무원 김 *하 경사 와 실습생 순경 장*경 경위 이*도가 자기들의 잘못을 감추고자 백두대간 주인 김 *희와 최*정을 입회하여

“공권력 남용” “공문서 허위작성”“사건조작” 등 상식 이하의 사건입니다.


객관적인 증인( 이 *용)과 증언서,

김 *하경사 장*경순경실습생 이*도경위 에게 가해를 입어 왼쪽 정강이뼈 의 부러진 상태 와 접골을 위해 지름 15CM ,길이40CM의 특수봉의 삽입 상태의 엑스레이 사진들

사건 직후 7~10일 지난 병원 입원 치료중에 오른 손목 상태를 촬영한 사진들,

사건 바로 직전에 나의 오른손 부상 정도를 알수 있는 진단서

(2010년 08월30일 강원대학교병원 발행)

사건 직후 의 진단서(2010년10월10일 강원대학교병원 발행)

결국 경찰관 “경사 김 *하 순경 실습생 장*경 , 경위 이*도”의 무자비한 폭력가해로

인한 오른손목에 \"C R P S\" 라는 장애를 갖게 되어 현재까지도 강원대학교병원에 수시로 통원 치료중인 진료 기록과 소견서 및 진단서 (2012년08월25일 강원대학교 병원 발행)

김 ** 경사와 일행이 자신들의 잘못을 배 일작에게 뒤집어 씌우고자 한 행위에 대한 반증 자료 및 증거를 뒤 늦었지만 확보 된 상태입니다.

사건 당시 저는 작은 딸아이가 대학교1년에 재학중이라 경제적으로도 엄청 노력해야할 시점이였습니다.

사건 당시 이후의 생활은 애비로써의 무능함 때문에 울분과 증오심으로 겨우겨우 지탱하며 살아오고 있습니다.

이글을 각계 각층, 언론기관에 먼저 올려서 그간의 억울함을 성토하고, 탄원하고 싶지만, 그래도 여지껏 인내 하던 마음으로 춘천경찰서 게시판부터 올립니다.

위의 내용엔 한 점도 지어 내거나 거짓없음을 맹서 하고 각서 합니다


◆춘천 교동 에 사는 5*세 배 일작 올림 ◆

연락처:: 01공-82구구-영일일영


P,s: 자유게시판에는 사진 및 파일 을 첨부 하지 못하게 되어 있어,

객관적인 증인 이 **의 당시 상황진술서3쪽.

피해당시 왼쪽다리 골절및 수술후 엑스레이 사진들,

오른 손목과 왼쪽 다리, 전신의 부상 상태를 찍은 사진들,

강원대학교병원 발급,진단서 3부 등 증거자료를

올리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게시판 담당자님께...
실명 감춘듯 글 수정~~ 올렸습니다. 제발 당부 하니까
뭘 몰라서 여지껏 참고 억울함을 억 누르고 살지 안았네요!!!
미치지 않케 하지 마세요!!!
이글에 대해선 나 배일작이 다 책임 질테니 글 수정 내지 삭제하지 말아 주십시요!!
청문 감사실..직원분들도 다 아는 사실 이실텐데....
손바닥 드로 하늘은 못 가립니다.....
비기~~~~난,참다가 내 목숨 다 걸었습니다요!!!

상기내용은 실명으로 11월05일 오후 7시경
춘천경찰서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올렸는데 11월06일 오전에 관리자 삭제 되었습니다.
오제저녁 까지는 무리한 게시글이 만발 했지만,오늘 정오에보니 제글 표함 많은 글들이 삭제 되었더군요!!!
춘천경찰서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실명 포함 사실 그대로 재차 글 올렸습니다.
차후...제 목숨 다 걸고 중앙정부 , 언론, 온라인 다 공론화 하려 합니다.
있는 그대로 사실 그대로 살다 죽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