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0일 G1 민방에서 예산확보 논란 기사가 방송뉴스로 나왔습니다.
그 기사를 보면 춘천시 입장은
\"강원도 투자심사에서 조건부 승인을 받아 예산을 지원하기로 구두상 약속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도 투자 심사는 1단계. 2단계가 있고 해당과 예산편성이 있어야 되고 도의회에 승인을 받아야 하는데 1단계에서
조건부로 2단계 심사를 받을것을 안내한 부분을 가지고 투자를 조건부로 승인받았다라는것은 사기 아닙니까?
만약에 제가 대기업 취업을 위해 심사를 받는 과정에 1차 서류 심사가 통과 되고 2차 심사를 받는 과정에 돈이 필요해 1차 서류 심사가 꼭 합격된 것처럼 거짓으로 꾸며 집안식구나 종친회. 은행등에 대출받을 하는것과 무엇이 틀린지 이해할수 없습니다.
개인은 사기고 공공은 업무상 배임입니다.
춘천영화촬영소 관련되어 대통령조카와 싸이도스 관련까지 언급되어 있다고 춘천시민들 사이에 소문이 있는데,
시의원님들께 여쭙니다
본인들이 기만 당하는게 춘천시민들을 기만하는 행위라는것을 숙지하시고 초등생이 봐도 잘못된것을 그냥 넘기는게
이런 정치적인 이유 때문인가요
경제건설위원회 당신들 방법이나 수순은 시민들이 볼때 정치적 이권으로 영화를 활용하고 , 일단 사업비 1백억에서 도비가 50억 나오는것으로 시민들과 타 시의원들에게 알리고 도비가 안나오면 책임감 없는 도청으로 망신을 주면서 시비가 사용됐으니 시비로 마무리 하자고 할게 눈에 보입니다.
존경받는 정치인으로 지역에 평생 같이 살아갈 시민으로 정도를 걸어주시기를 부탁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