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시의회 ::::

<TABLE style=BORDER-RIGHT: #000000 0.28pt solid; BORDER-TOP: #000000 0.28pt solid; BORDER-LEFT: #000000 0.28pt solid; BORDER-BOTTOM: #000000 0.28pt solid; BORDER-COLLAPSE: collapse> <TBODY> <TR> <TD style=BORDER-RIGHT: #000000 1.7pt solid; BORDER-TOP: #000000 1.7pt solid; BACKGROUND: #f2f2f2; BORDER-LEFT: #000000 1.7pt solid; WIDTH: 437.92pt; BORDER-BOTTOM: #000000 1.7pt solid; HEIGHT: 96.8pt vAlign=top> 성 명 서 한국노총 강원도 춘천 지역지부 ☏: 242-7576, 팩스: 242-8036 011-9901-3808 </TD></TR></TBODY></TABLE> - 시민과 노동자 고통을 외면한 춘천시의 회 의원들의 의정활동에 매 우 큰 실망과 규탄투쟁을 선언 하면서 - 2007년 5월25일 오전 10시 한국노총춘천지역지부 임원및 운영위원회의를 개최하고 3천여 조합원과 1만2천여 노동가족의 대표로서 노동자의 고통을 외면한 춘천시 행정과 춘천시 의회의 의정활동에 매우큰 실망과 경악을 넘어 끊어오르는 분노로 강력한 규탄투쟁을 중.장기적으로 전개 하고자 선언 한다. 춘천시장은 대책없이 복지관 운영권을 찬탈하여 우리노총 운영에 매우 큰 어려움을 주었으며 춘천시민을 대표한다는 시의원들은 지난 2002년부터 수십차례의 건의서와 호소문을 외면하였을 뿐만 아니라 춘천시민 발전을 위한 대승적인 자세로 복지행정의 의정활동을 저버리고 근로자복지관 시설인수비와 춘천시민의 쾌적한 화장장 이용을 위한 화장장 이전설계 용역비를 자신들의 권력싸움으로 추경예산을 삭감하는 하여서는 안되는 권력횡포를 저질러 시민과 노동가족에게 너무도 큰 실망과 고통을 안겨 주었다. 특히 지은지 수십년되어 노후된 학곡리 화장장 이전 설계용역비를 삭감하여 화장장 건립비용 국비와 도비확보를 방해 하였으며 도저히 춘천시민 으로서 납득할수 없는 의정행위를 자행하여 시민복지를 외면한 춘천시의회 의장과 추경예산 삭감을 주도한 14명의 시의원은 인간으로서 양심이 있다면 즉각 의원직을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또한 한국노총춘천지역지부는 지난 5월18일 춘천시와 춘천시 의회에 공문과 내용증명으로 적법한 해결책과 합법적인 답변을 2007년 5월25일까지 요구하였으나 춘천시의회는 해결방법이 아닌 상투적인 답변을 전해왔으며 춘천시는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하고있다. 이제 더 이상 노동가족을 능멸하고 노동자 재산을 강탈한 춘천시의회와 춘천시를 권력강도와 시민복지 저해하는 기관으로 규정하고 아래와 같이 중장기적인 강력한 투쟁에 돌입하고자 한다. = 구체적 투쟁 결의 내용 = 1. 춘천시의회 개회시까지 1인시위및 소규모 집회로 규탄투쟁과 복지회관 폐장투쟁을 전개한다. 2. 2007년 6월8일 노.사.정 화합 등반대회는 참여하지 않는다. 3. 춘천시 행정및 춘천시의회 규탄집회를 대규모로 6월중 개최키 로 한다. 4. 6-7월중 춘천시 의장외 14명의 주도의원 중 선 별하여 주민소 환제뿐만 아니라 차기 지자체 선거 에서 공천배제 투쟁및 낙선 운동을 강력히 추진키 로 한다. === 춘천시와 춘천시의회는 즉각 시민과 노동가족 에 사죄하고 대책수립을 촉구하는 바이다. === 2007년 5월 25일 한국노총 강원도 춘천지역지부 임원및 운영위원 일동

춘천시의회 Chuncheon City Counc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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