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MARGIN-TOP: 0pt; FONT-SIZE: 10pt; MARGIN-BOTTOM: 0pt; COLOR: #000000; LINE-HEIGHT: 1.2>MBC PD수첩이 2007년 5월 8일과 2007년 12월 25일 두 차례 거쳐 신천지교회에 대해 보도한것이 잘못되어 정정보도한 것입니다. <BR><BR>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43 border=0> <TBODY> <TR> <TD height=30>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43 border=0> <TBODY> <TR> <TD class=viewnewstitle height=45>PD수첩-신천지의 수상한 비밀 정정·반론 보도</TD></TR><!-- --> <TR> <TD class=text-666666-12 align=right height=25>기사등록 일시 : [<FONT class=text-666666-11>2009-10-20 20:41:08</FONT>] </TD> <TR> <TD class=text-666666-12 align=right height=25><FONT class=text-666666-11>newsis.com All rights reserved</FONT></TD></TR></TBODY></TABLE><!--기사제목 끝 --></TD></TR> <TR> <TD height=5></TD></TR> <TR> <TD>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43 border=0> <TBODY> <TR> <TD> <P> <TABLE align=center> <TBODY> <TR> <TD><IMG style=MARGIN: 5px src=
http://www.newsis.com/photo/photonews/2009/10/19/NISI20091019_0001857700_web.jpg> </TD></TR></TBODY></TABLE></P> <DIV class=arbody id=articleBody style=FONT-SIZE: 11pt>【서울=뉴시스】윤근영 기자 = MBC TV ‘PD 수첩’이 20일 ‘신천지의 수상한 비밀’(2007년 5월8일 방송)의 오류를 바로잡고 반론을 낭독한다. 법원의 임의 조정안에 따른 조치다.<BR><BR>서울고등법원은 PD수첩의 보도와 관련, 신천지 예수교회가 청구한 소송에서 MBC 측에 정정·반론 보도를 하도록 하는 임의 조정안을 결정했다. 해머로 문을 부수는 장면을 폭행 사건으로 전달한 사안은 정정보도하고, 가출·이혼·부모 고소, 영생권, 불침번 및 성전 출입통제 등 7개 사항은 반론을 전하라는 취지다.<BR><BR>“한 남자가 해머로 문을 부수는 장면과 함께 장면 하단에 ‘폭행, 가출, 부모까지 고소한다’는 자막을 방송한 바 있다. 그러나 ‘위 장면은 승강기 기계실의 시정장치를 부수는 장면이지, 신천지예수교회의 교인이 직접 자신의 가족이나 다른 교인을 폭행하는 장면은 아닌 것으로 밝혀져 이를 알려 드립니다”란 정정문이다.<BR><BR>또 “신천지 청년들은 학교도 직장도 포기하고 가출은 물론 이혼, 심지어 자녀가 부모를 고소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는 보도에는 “교인 중 극히 일부가 개종 교육을 강요당해 자신들의 종교의 자유를 지키려고 가족들과 잠시 떨어져 있는 개인적인 상황이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의 교인들은 일상적인 삶을 영위하면서 교회활동을 병행하고 있다”는 신천지 측 반론을 알린다.<BR><BR>iamygy@newsis.com </DIV></TD></TR></TBODY></TABLE><BR><BR> <DIV class=answer_contents> <P>링크는 <A href=
http://www.shinchonji.kr/bbs/board.phpbo_table=scjweb_news&wr_id=110 target=_blank>
http://www.shinchonji.kr/bbs/board.phpbo_table=scjweb_news&wr_id=110</A></P> <P></P> <P>보도문1. 한 남자가 해머를 들고 문을 부수는 과정에서 자막 폭행, 가출, 부모까지 고소한다</P> <P>->[정정] 다른 관리업체가 쇼핑센터 4층의 승강기 운행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P> <P>승강기 기계실의 시정 장치를 부수는 장면이지, 가족이나 다른 교인을 폭행하는 장면이 아니다.</P> <P></P> <P>반론 보도문2.</P> <P>(1)대부분의 청년들은 학교도 직장도 가정도 포기한채 전도에만 전력, 가출은 물론 이혼까지 한다.</P> <P>->[정정] 극히 일부가 가족들로부터 개종교육을 강요당해 자신들의 종교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P> <P>가족과 잠시 떨어져 개인적인 상황이 있는것.</P> <P>대부분의 교인들은 일상적인 삶 영위, 교회활동 병행 하고 있으며 자녀가 부모를 고소하거나 이혼 사실 없음.</P> <P></P> <P>(2)축영생이라는 영생권</P> <P>->[정정] 단지 새배시 총회장님께서 8명의 청년들에게 세배돈과 함께 축발전 등과 같은</P> <P>덕담을 기재 하여 준것 일뿐 영생권을 준적이 없다.</P> <P></P> <P>(3)교회에서 경호를 강화하고 신도들이 불침번까지 서며 외부인 출입 금지, 이탈자를 막기 위함</P> <P>->[정정] 교회 재산 보호를 위한 최소한의 방법체계이며, 방송이후 경호를 더 강화하거나 불침번 세운 사실 없음</P> <P></P> <P></P> <P>3.반론보도문</P> <P>(1)정민희(가명)가 신천지를 인해 가족들과 갈등겪다 5층에서 스스로 뛰어내렸다</P> <P>->[정정] 개종을 강요당한 입장에서 가족들을 피하기 위해 부주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한것이지</P> <P>스스로 뛰어내린 사실은 없다</P> <P></P> <P>(2)같은 내용</P> <P></P> <P>(3)교회 헌금과 관련하여 의혹 제기하며 쇼핑센터 4층이 총회장님의 아들 명의로 매입했다고 방송</P> <P>->[정정] 교회명의로 매입할 경우 기존 기독교 교회측에서 반대운동 할 가능성 있어</P> <P>부득이 하게 아들 명의로 한것이고 그 아들로부터 자신은 어떠한 권리 행사를 하지 않겠다는</P> <P>취지의 확인서 받았으므로 교회 재산을 불투명하게 집행한 사실 없다고 반문 제기</P> <P></P> <P>(4)성명 불상의 남자가 여자를 안고 파출소 밖으로 끌어내는 장면</P> <P>->[정정] 단지 이수지(가명)의 오빠일뿐 신천지의 교인이 아님</P> <P></P> <P>(5)같은 내용</P> <P></P> <P>(6)같은 내용</P> <P></P> <P>(7)헌금을 실명으로 내게 하고 내역 결과를 부서별로 통계내어 1등한 부서에게 상금주어 경쟁 유도했다</P> <P>->[정정] 부서별 통계에 의한 상금수여는 신천지의 지침이 아니고 실명을 기재 하도록 한것은</P> <P>교회 재정의 투명성을 보여주기 위함, 헌금 납부자에 대한 근로소득세 정산시 기부금 공제를 받기 위함</P> <P>신천지의 헌금모금방식은 기독교 교회에서 행해지는 모금 방식과 차이가 없다.</P> <P></P> <P>내용은 MBC PD 수첩이 2007년 5월 8일, 12월 25일의 방송분에서 신천지 교회에 대해 잘못된 내용을 허위, 과장 보도한 것으로 인하여 정정 및 반론 보도가 나간 것입니다.</P> <P></P> <P></P> <P><FONT color=#000000>보도문</FONT></P> <P><FONT color=#000000>주식회사 문화방송은 2007.5.8. 방송한PD수첩프로그램에서, 한 남자가 해머를 들고 문을 부수는 장면과 함께 같은 장면 하단에폭행, 가출, 부모까지 고소한다는 자막을 방송한 바 있습니다.<BR>그러나 위 장면은 신천지예수교회 측의 다른 관리업체가 과천시 별양동 소재 쇼핑센터 4층의 승강기 운행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승강기 기계실의 시정장치를 부수는 장면이지, 신천지예수교회의 교인이 직접 자신의 가족이나 다른 교인을 폭행하는 장면은 아닌것으로 밝혀져 이를 알려 드립니다.</FONT></P> <P></P> <P><FONT color=#000000>반론보도문<BR>1. 주식회사 문화방송은 2007.5.8. 및 2007.12.25. 방송한 PD수첩프로그램에서, 대부분의 신천지예수교회 청년들은 가출은 물론 이혼, 심지어는 자녀가 부모를 고소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고 방송한 바 있습니다.<BR>이에 대하여 신천지예수교회는 교인 중 극히 일부가 가족들로부터 개종교육을 강요당해 자신들의 종교의 자유를 지키기 위하여 가족들과 잠시 떨어져 있는 개인적인 상황이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의 교인들은 일상적인 삶을 영위하면서 교회활동을 병행하고 있고, 교회 문제로 자녀가 부모를 고소하거나 이혼한 사실이 없다고 반론을 제기하므로 이를 시청자 여러분께 알려드립니다.</FONT></P> <P></P> <P><FONT color=#000000>2. 주식회사 문화방송은 2007.5.8. 및 2007.12.25. 방송한 PD수첩 프로그램에서, 김수경(가명)이 신천지예수교회 교인들은 사람의 육체로 영원히 산다고 믿고 있고, 자신에게도 영생을 축하한다는 의미로 영생권을 줬다는 내용으로 인터뷰한 장면과 축 영생이라고 신천지예수교회 대표 이만희의 자필로 기재된 수첩을 방송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하여 신천지예수교회는, 대표 이만희가 설날 세배 시 김수경(가명) 외 8명의 청년들에게 세배돈과 함께 방영된 수첩에 축 발전등과 같은 덕담을 기재하여 준 것일뿐 김수경에게 이른바 영생권을 준 사실이 없다고 반론을 제기하므로 이를 시청자 여러분께 알려드립니다.</FONT></P> <P></P> <P><FONT color=#000000>3. 주식회사 문화방송은 2007.12.25. 방송한 PD수첩 프로그램에서, 방송 후 신입신도들이 줄기는 했지만 여전히 과천 신천지교회는 붐볐다. 하지만 경호를 더 강화하고 신도들이 불침번까지 서며 외부인 출입을 금지한다고 했다. 이탈자를 막기 위해서였다.라고 방송한 바 있습니다.<BR>이에 대하여 신천지 예수교회는, 교회 재산 보호를 위하여 최소한의 방법 체계는 종전부터 있었지만 위 방송 이후 외부인의 출입을 차단하기 위하여 경호를 더 강화하거나 불침번을 세운 사실이 없다고 반론을 제기하므로 이를 시청자 여러분께 알려드립니다.</FONT></P> <P></P></DIV></TD></TR></TBODY></TABLE></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