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시의회 ::::

요즈음 노모 전.통의 600만불 수수사건이 뉴스의 서두다 과거 영화에서 보던 멋있는 사나이의 연기다. 그런데 노통께서 집사람과 조카사위가 받았으니 나는 청렴한 전직.통으로 남으려한다 라고 손바닥으로 국민의 눈을 가리려 한다. 우리시장께서 시공무원들에게 편지를 보내 춘천시를 위해서 많으신 도움을 준 박모사장이 서울서 쇼핑백에 XX 담아 주었다 만부득이 안받을수가 없었다며 시공무원들에게 편지를 쓰셨단다. 용기없는 두분의 공통점이다. 깨끗하게 시인할것은 시인하고 책임질것은 책임지고 심판 받을것은 심판을 받아야 한다. 이제 어느 우리시 공무원에게 돈을 받지말라고 할것인가 부정부패 척결이다 할수있는가 목욕탕속에서 오가는 시민의 여론은 과연 6백억 공사에서 30년넘는 공직을 담보로 2000천만원과 바꾸겠나 장께서는 4천만원과 명예를 바꾸겠나 시중의 대가성은 통상 십자리%수다 라고한다. 또한 요즈음 근로자 복지관 업무자는 자신에게 유리한 지침해석에 혈안이다. 지난2000년에 만들어진 지침에 관리운영의 기본원칙이 있으며 춘천시는 기본원칙은 아에 무시하고 운영하고 있다. 그 가 주장하는 3.관리.운영의 기본원칙 가.나1.2.3.4다 근로자의 실비부담으로 이용할수 있도록 교양.문화.기능교육.탁아.체육.오락.숙박 등의 종목이 있는데 과연 춘천시 근로자 종합복지관은 실비로 제공하고 있나 복지관조례에 의한 비용전액을 받고 있다. 무능한 공무원의 직무유기다. 그런 그가 유독 노조사무실 관련하여 원칙만을 주장한다. 근로자의 권익과 복지를 위한 노동조합 사무실이며 기본원칙 나항의(2)에 취업촉진및 무료직업소개 정보제공.직업안정법18조 비영리법인을 설립하여 상위 조항의 근로복지를 실현코자 하였더니 아에 당신들 노조는 무료직업소개를 못한다고 못을밖는 공무원이다. 이공무원이 그렇게도 지침대로 운영하고 있다고 큰소리치는 기본원칙 그 어디에도 찾아볼수 없는 써포터즈 사무실을 줄수없지만 한시적으로 무상임대 주었단다. 이또한 무능공무원의 지멋대로 유권해석의 직무유기가 아니고 무었인가. 속초시근로자 복지관은 위탁이다 그래서 업종별노조가 사무실을 사용한다. 라는 괴변도 이회관은 근로자 복지회관이 아니고 법이나 기본원칙이 적용되지않는 치외 법권복지 회관인가 엄연이 시에서 연간 7천여만원을 보조하여 운영하는 회관이다. 우리노조는 근로자의 공공복지를 위해서 존재한다. 그리고 복지회관은 반드시 근로자의 실질적인 복지와 경제적.사회적 방법으로 운영하고 공공복지를 위한 사업에 공여되어야 한다고 지침에 박혀있다 반드시 반드시 시장님 결단하십시요 책임질것은 분명 책임져야지요 이러한 직무를 유기하는 공무원들이 레임덕의 그늘에 숨어살고 있습니다. 노.사를 지원하는 부서가 산업평화를 해치는 부서로 전락되고 있습니다. 시민은 누굴믿고 살까요 생선가게를 고양이에게 맞기고 사는게 나을까요 춘천의 미래가 긴 어둠의 터널로 들어서고 있습니다. 용기있는 결단이 다시 시작하는 첫걸음 입니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o:p></o:p> 2009년 4월13일 춘천시민 김성춘 배상 <o:p></o:p> <o:p></o:p>

춘천시의회 Chuncheon City Counc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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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만불 사나이와 우리시장님 노.사지원 업무 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