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Fragment--> <P class=바탕글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6pt>체육진흥재단 <BR>체육시설관리권 이관 결사반대 투쟁 경고</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3pt>시장님 오늘자 강원일보 춘천면 상단에 내달 체육진흥재단 출범이라는 기사를 보았습니다.</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3pt>그런데 내용중 68명의 인력을 고용승계 보장에 대하여 노동자 조직의 수장인 저와는 아무런 협의 또는 합의를 맺은바 없습니다.<BR></SPAN><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3pt>특히 체육진흥재단의 운영에 대하여 의문점이 많이 있습니다.</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3pt>운영예산은 지금의 시설관리공단이 쓰고있는 시민의 세금의 몇배를 더쓰게 되는것은 자명한 사실 아님니까</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3pt>우선 재단의 이사장 연봉 또는 상임이사 연봉 등 머리급의 밥자리가 만들어져 선거에 공헌한 인사들로 채워지는 것을 김대중정권당시 한전을 5개의 자회사로 쪼개서 사장과 전무 등 뱀머리의 밥자리를 많이도 만들어 국민의 세금으로 충당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3pt>더구나 근로자복지회관에서 1995년부터 근로자의 주머니에서 회관운영비를 빛더미를 충당하며 피나는 고생으로 운영한 우리는 쥐꼬리의 근로자 복지예산 지원을 요청한 한노총에서 복지회관을 빼았아 시설공단으로 넘기고는 체육진흥재단을 만들어 엄청난 세금 22억을 사용한다는 보도를 보며 과연 올바른 시정을 하는것인지 되묻지 않을수 없습니다.</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3pt>그럴듯한 이설인 생활체육증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