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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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청회를 다녀와서~~~시의회 의원님! 캠페이지 관련 안건 상정되면 부결부탁드립니다.

공청회내내 주요내용은 일자리였습니다.
본 캠프재생도시 혁신지구 신청은 작년 말이었습니다.
그런데 올해 광판리 110만평이 기업도시인 혁신테마파크로 지정되어 9300억원을 받게되었습니다.
이곳이 춘천의 미래 일자리 창출지구로 될 것으로 봅니다.

그러면 캠프페이지는 2021년 강원일보에서 여론조사한 1위내용인 \"시민문화복합공원 조성\"이었습니다.
시민이 주인인 시대이자 캠프의 소유는 시민이기에 시민들이 원하는
시민문화복합공원으로 가면 됩니다.
시장등 선출직공무원(어공)은 임기4년이면 끝입니다.
시민은 임기제한이 없는 바 시민들이 원하는
바대로 해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캠프페이지는 16만평 모두를 시민문화복합공원으로 가야 합니다.
앞으로 이곳에서는 우리의 조상들 문화재유산이 엄청 나올것입니다.
이 문화재를 전시할 박물관.미술관,문화공연장등을 만들어 운영하면
적지만 자연히 일자리는 만들어 집니다.

부산이나 인천미군기지 평균20만평 모두를 공원화하고 있습니다.

캠프인근에 있는 근화초등학교,춘천고등학교,근화어린이집등의 아이들과 학생들이
공원에서 힐링하는 모습도
시민들이 도시숲에서 쉬어가는 모습을 볼 것입니다.
이런 과정이 모두 이루어지면 춘천은 살고 싶어요에서
살고 있습니다로 바뀔 것입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