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의회 Chuncheon City Council

캠프페이지 관련 춘천시민 모두가 환영하고 그일대 대표구도심지이자 도청이탈로 인구마저 급격하게 줄고 있는 근화,소양동에 그야말로 천지개벽할만한 개발소식인데 윤민섭 그사람 말한마디로 춘천시민의 숙원사업인 캠프페이지개발 기회에 똥물을 퍼붇는 발언에 개탄을 금할수없습니다.

2조원대 개발계획안이 어찌 난개발입니까? 외지에서 기업이 들어오려면 근처에 근린시설이 있어야 하고 그럼 그 기업유치해서 본인 지역구에 아파트지으려고 작정한겁니까? 그런 오해를 불러일으키게 하네요. 그 금싸래기땅을 그럼 공원으로만 짓자는겁니까? 거기말고도 공원 춘천 많습니다. 먼가 인구가 유입되고 지역발전이 되는걸 해야지 춘천이 무슨 대도시도 아니고 백날 공원만 지으라는겁니까?

지금 전라도2개시군과 치열하게 경쟁해도 될까말까이고 압도적 다수의 야당 호남권 정치인들도 힘을 모을텐데 시의원한분이 이렇게 분탕질을 치면 어떻게 이끌거갑니까? 해당 발언으로 내년에 사업 탈락하면 본인이 책임질겁니까? 그거만 바라보는 춘천시민들의 열망에 대한 허탈함은 당신이 보상할건가요?

준천 커뮤니티에서 윤의원에 대한 성토와 비판이 상당 합니다. 아니 폭발적입니다. 춘천의 발전을 저해하는 의원이라고요. 의정생활초반 월급명세서도 공개하면서 나름 투명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구태정치가 아닌 지역사회의 꺠어있는 젊은 정치인으로 지지를 보냈던분이라 소수정당이지만 지지를 보냈던분들 지금 다돌아섰습니다.

이래서 정의당 찍으면 안됬다부터 특히 부동산에 관심이 많은 춘천시민들 사이에서 적이 됬습니다. 당장 시민들 의견을 수렴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