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의회(의장 김진호)는 8일(월), 제344회 춘천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5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비롯해 조례 제‧ 개정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시의회는 시가 제출한 1조 8,634억원 규모의 추경안을 심의한 결과 춘천시민축구단 운영지원 예산 1억 500백만원을 전액 삭감하여 수정가결하고, 통합재정안정화 기금 등 3건에 대한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원안대로 의결했다.
제2차 본회의에서는 유환규 의원의 대표 발의로 ‘윤희순 의사 서훈 승격 촉구 결의문’과 김지숙 의원의 대표 발의로 ‘참전유공자 유족 예우 강화 및 참전유공자법 개정 촉구 건의문’을 채택했다.
이어서 유환규 의원이 ‘춘천시 교통약자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 지원 조례 제정 제안, 박남수 의원이 ‘춘천시 컨벤션센터 건립 효과’, 김지숙 의원이 ‘춘천시 환경사업소 매립부지 활용현황 및 제안’, 이선영 의원이 ‘청년전담부서 신설’, 박제철 의원이 ‘동면 세대 공감 문화센터 신축’, 윤민섭 의원이 ‘고은리 행정복합타운 도시개발사업의 우려와 문제점’을 주제로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하였다.
김진호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 추경안 심사 및 기타 안건 처리에 최선을 다해주신 동료 의원들과 관계 공무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