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언일
존경하는 춘천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권주상 의원입니다.
본 의원에게 자유발언의 기회를 주신 김진호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육동한 시장님과 집행부에도 고맙다는 말씀드립니다.
본의원은 춘천에 장애인 인권보장과 보호에 관하여 한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국가에서는 장애인ㆍ노인ㆍ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여 일상생활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과 설비를 이용하고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보장함으로써 이들의 사회활동 참여와 복지 증진에 이바지해야 합니다.
우선 우리 춘천에 미담 사례를 살펴보겠습니다.
춘천시민 버스회사는 100대 이상의 버스를 매일 운행과정에서 버스정류장에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의 승차를 버스 승무원이 직접 하차하여 접이식 휠체어 램프를 장착하여 승차를 돕는 광경에 시민들께서 훈훈하고 정겨운 모습에 찬사를 보낸 미담 사례가 있소이다.
춘천 관내에는 공공 다중시설이 수백 곳이 있고, 병ㆍ의원이 380개소가 운영하고 있소이다.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이 약 7,000여 명이 등록되어 있으며, 인구 고령화로 휠체어를 사용하는 시민이 증가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춘천시 행정에서는 편의시설에 장애인이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물 현황, 편의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착실히 추진하고 있으며, 아직도 10%의 병·의원들이 협조가 안되고 있는 상황을 확인하였소이다.
춘천시민 여러분, 춘천시 행정에서 열심히 노력을 해도 중과부적이요, 행정과 시민이 민·관 연합하여 함께 노력해야 합니다. 행정에서는 시민들께 이해를 구하고 적극 행정을 주문합니다.
시민들께서도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들께서 편의시설과 사회활동 참여 여건 조성에 깊은 관심과 성원이 요구됩니다.
육동한 시장님과 시민 여러분
우리 모두 다 함께 힘을 모아 장애인 인권보장과 보호에 앞장서서 훈훈하고 정겨운 사회, 문화를 만들어 갑시다.
전국 최고의 도시 춘천, 장애인이 살기 좋은 고장 우리가 함께 만들어 갑시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