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강원도민일보)춘천 친환경호수문화관광벨트중간 보고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425 border=0> <TBODY> <TR> <TD class=text-07 vAlign=top align=left><FONT size=3>송암동일대 레저빌리지 건설</FONT></TD></TR> <TR> <TD vAlign=top align=left height=12></TD></TR> <TR> <TD class=text-08><B>춘천 친환경호수문화관광벨트중간 보고</B></TD></TR> <TR> <TD height=5></TD></TR> <TR> <TD class=text-08 vAlign=top><IMG src=http://www.kado.net/img/blank.gif> 춘천시와 송암동 일대 120만평 부지에 레저빌리지를 건설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BR> 도는 5일 오후 춘천시청 회의실에서 시청관계자와 강원발전연구원 등 용역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춘천권 친환경호수문화관광벨트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BR> 이날 회의에서 강원발전연구원 정우철 박사는 용역보고를 통해 춘천권 친환경호수벨트를 위해 춘천시 입구인 남산면 서천리 햇골마을 3만평 부지 위에 전망대와 휴게시설 등이 들어설 비지터센터와 홍보관을 건설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남산면 경강∼신남까지 30만평에 폐철도부지를 활용, 자전거박물관과 자전거도로, 관광열차를 도입· 운영하고 삼천동과 송암동 일대 120만평에는 레저빌리지를 건설, 차세대 산업인 레저산업의 국내 핵심거점지역으로 육성할 것을 제안했다. <BR> 또한 상중도에는 30만평 내외의 부지 위에 하늘정원을 조성, 국내 최대의 자연정원과 수목원을 유치하고 춘천시 의암호 일원에 마라톤과 레저를 위한 국민레저도로를 건설해야한다고 밝혔다. <BR>춘천권의 호수벨트 조성을 위해 9개 사업을 제시하고 총 사업비는 8천858억원이 소요될 것이라고 밝혔다.  <BR></TD></TR></TBODY></TABLE>